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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정 음악감독 남편 결혼 나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19. 6. 26. 22:43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48)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1971년생인 그녀의 남편 결혼 배우자는 미공개이며 학력 대학교는 '서울예술대 작곡가' '호서대 디지털음악과'입니다.

    2019년 6월 7, 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김문정 온리(ONLY)’다. 2001년 ‘둘리’로 뮤지컬 음악감독에 데뷔한 그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음악감독이랍니다. 지금까지 ‘맨 오브 라만차’ ‘레베카’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영웅’ ‘엘리자벳’ ‘서편제’ ‘팬텀’ ‘웃는 남자’ 등 숱한 흥행작들의 음악을 진두지휘했답니다.

    이번 콘서트엔 그동안 그와 공연을 함께 했던 김준수·정성화·황정민·이자람·전미도·임태경 등 스타 배우들도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서울예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그는 1992년 ‘코러스 라인’의 건반 반주자로 참여하며 뮤지컬의 맛을 알게 됐답니다. 

    그녀는 “한 음악 장르에 갇히지 않고 싶다. 록과 재즈·국악·클래식 등을 넘나든다는 것이 뮤지컬의 매력이다”라고 짚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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