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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우희 남편 결혼 이상형 사의찬미
    카테고리 없음 2019. 7. 9. 00:28

    냉장고를 부탁해' 천우희와 안재홍이 '멜로가 체질'을 언급했답니다. 7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천우희,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엠씨들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얘기를 꺼냈습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답니다.

    천우희는 "전 드라마 작가, 안재홍 씨는 드라마 PD 역할을 맡았던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MC 김성주가 "서로 연기 호흡은 처음이었냐"고 묻자 "5년 전에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를 통해 처음 만났었던 것 같다. (안재홍) 오빠는 현자에서 잘해도 웃기고 못해도 웃기다"며 안재홍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탤런트 배우 전소민을 비롯해 신봉선, 김신영 등이 안재홍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바가 있답니다. 촬영장에서의 안재홍 인기를 묻자 천우희는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이병헌 감독님이다"라는 예상 외의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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