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 아버지 상계백병원 집안

개그맨 김수용이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공개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김용만의 초대로 제주도에서 멤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김수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던 적이 있답니다.

김용만은 김수용을 소개하기에 앞서 “대단한 의사 집안의 아들로 알고 있답니다. 아버지께서 서울 상계동 가장 큰 병원의 원장님이셨던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김수용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